​지구별 마을지도

직박구리

•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한 종으로,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며 산림에서 가장 시끄러운 새 중의 하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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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역권을 다투거나 동료를 부를 때의 소리는 매우 시끄러운 반면에 암수가 사랑할 때의 소리는 매우 예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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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몸길이는 28cm정도 이며 대체로 갈색을 띠고 약간 회색을 띤다. 뺨에 갈색 반점이 있고, 배에 무늬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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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, 나무가 있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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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5~6월에 보통 4~5개의 알을 낳는다.

​자료: 위키백과